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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iant]

기존에 계속했던 유저들이야 케릭터 옷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텐데..
새로 레퀴엠 다시 시작한 유저들은 ..게임을 진행하려면 케릭터 옷을 입어야되는게 필수죠.
너무도 부족한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말이에요 다만..케릭터 옷에 대한 상향이 이젠 있어야될 필요가있지않을까요?

솔직히 S1 때야 피통에 대한 중요성이 커서 500HP 라면 케릭터 옷을 입은사람과 입지않은 사람의 갭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있으나 마나한 500HP/ 저항과 방어력의 중요성이 너무크다보니 500HP 는 전장에서 한방뎀지면 그냥 까일정도의 수준..
사냥에서야 약간의 도움은 되지만..글쎄요. 30강무기를 만들었지만.. 방어력의 중요성때문에 사당에서의 2젠도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파티플을 구하면 어떠하겠냐고 되물으신다면 현상황에 언감생심, 사람이없어 ,외국애들도 접속하면 파티구하다없어 그냥나가는 현실이에요.
hh에 맞춰 퀘스트해보려했지만..파티가없어 못하거나 혼자 퀘스트진행해야될 상황입니다.
mmorpg 특성상 solo 플레이가 대부분인데..신규유입이 어려운상황이면, 난이도 하향이라던지, 일부파티퀘스트는 수정의 필요성이있어야될시점인듯해요.
케릭터 옷역시, 30강무기들고도 힘든상황이면, hp를 추가하는거보다 회복력을 붙이느니, 방어 300-500 내지 저항을 붙여서 판매한다면 더욱좋은 공급과 수요가 있을꺼로 생각되고요..
페이를 지불하여 구매하는 상품인데, 이것역시 뭔가의 변화 (상향)이 있어야될시점이아닌가싶네요.


ps.. 그리고 퀘스트 수정 하실계획은없나요? 위리 둠등을 잡아야 퀘스트 보상을받는데.. 파티도없고요, 기존유저나 큰길드에있는사람들이야 하겠지만..
모두가 그런건아니잖아요? .. 저처럼 솔로 플레잉하는사람은 위리 둠 퀘스트는 진행못하는거네요? .. 파티 아무리 구해봐도없습니다.
사람이 없는데..관련퀘스트 수정해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레퀴엠하는동안 위리 둠 잡아 진행 하는 퀘스트 할수있으려나 미지수네요..

Edited by kbriant, 27 May 2012 - 01:57 PM.

[dagguder]

사람이 없는데.... (가장 시급한 문제이면서도, 한 5~6년간 지속된 문제)

길드 있어도.. 둠은 그래도 자주 잡는데

군주는 길드 사람 많이 있어야 한다는.. 일주일에 한 번 잡을까 말까..

클베와 오픈베타 초기 사람 북적북적할 때가 그리움..사람도 많고, 서버도 많고..

개발 책임자와 망한 한국서버 운영 책임자는 게임 이해도가 있는지 .. 자질 없는 인간들이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는거 같음

남의 소중한 직장을 이런 식으로 얘기 하는건 기본없는 언사지만, 몇 명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고, 재미 있는 겜을 망치게 하

는 현 상황에 대해서, 책임, 추궁, 혹은 경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클베적 게임성향이 강한 레퀴엠이 씁쓸허다.


아 글고..

이 겜은 모니터링 하는 인간이 없는가 봄..

드랍 , 경험... 이벤트가 적용 안되면, 바로 공지를 띄우던가, 아니면 무슨 조치를 취하던가..

이벤트 적용 되는지 안 되는지 , 보는것과 묻고 답하는것도 지겹다. 한 두번 낚시질은 이해하겠는데..

이건 머 50%는 낚시질이니.. 유저보고 짜증내고 가라는 소리인지..(이건 Hellium 간달프 니 책임이다)

이벤트(게임) 모니터링 하는 애가 있었다면, 그런늠은 쫌 짤라라..

옛날에도 봉화대일 잘 몬하는것들은 사형이나 중형에 처 했따.

딱 공지가 떴으면, 확인을 안해도 당연히 진행되는 이벤트이고, 이건 약속이다..

이건 머 고기만두에 당연히 고기가 있을꺼라 묵었는데, 속이 빈 만두인 격이니.. 황당할 뿐이다.

너무나 반복되는 일이라.. 이 겜을 음해하려는 소수가 있지 않나 싶다..ㅋㅋ

고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잦은 이벤트 낚시질이다..